인천 미추홀구, 우수사례자로 인사혁신처장 표창 받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4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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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미추홀구가 ‘B.F.(Barrier Free) 행복한 음식점’ 사업 적극행정 우수사례자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는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는 구를 비롯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27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오는 28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F. 행복한 음식점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이 휠체어 등을 이용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식사 과정의 불편함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구는 올해 숭의가든을 비롯해 20여곳을 B.F. 행복한 음식점으로 선정해 운영 중이다.

선정된 음식점에는 지정표지판이 제공되며,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의 협조로 점자 메뉴판도 지원될 예정이다.

해당 업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와 지역내 장애인복지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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