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안전한 겨울 도로 교통 위해 제설 준비 박차 가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3 15: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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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겨울철 안전한 도로교통을 위한 제설준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19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특별 제설 기간으로 정하고 2088개 노선, 921.6km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제설장비 정비 ▲제설제 구매 등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또 고촌읍 전호리 물류단지, 지방도 356호선 우회도로, 학운3산업단지 등 신설 도로의 인수로 인해 늘어난 제설 구간을 포함해 원활한 제설 작업을 위해 노후된 살포기를 교체하고, 추가로 구매해 지난해보다 7대가 증가한 살포기 43대와 제설제 2500여톤, 제설 인력 70여명을 확보해 제설 대책을 강화했다.

또 시는 최근 김포한강로 운양용화사IC등 4곳과 태장로 장기IC, 국지도98호선 감정1교 총 6곳 3.5km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했고, 통진읍등 북부권 제설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자 월곶면 갈산리 소재 북부전지기지를 확보해 김포시 걸포동 남부전지기지와 동시에 제설 작업을 준비해 출동하게 되며, 육교·급경사 구간 등 취약구간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제설함·모래함을 182곳에 설치했다.

정대성 시 도로관리과장은 “제설 장비·염수분사장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인력과 재원을 총동원해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임을 밝히며 “시민들도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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