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비에스종합병원 24일 개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3 13: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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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비에스종합병원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에 진료를 시작한 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이 24일 오후 2시 공식적인 개원식을 진행한다.

인천지역 종합병원 중 19번째 종합병원이 되며 강화군 최초 종합병원인 비에스종합병원은 7일 정상 진료에 들어갔으며 1인실과 2인실, 4인실로 구성된 213개의 병상과 추후 295병상 규모로 점진적 확대를 할 예정이다.

2016년 11월 착공식을 가졌던 비에스종합병원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15명의 의료진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비뇨의학과 등 9개 진료과로 출발했으며 강화군에 필요한 응급진료센터와 인공신장센터를 운영한다.

또 중환자실, 음압격리실, 무균수술실, 건강검진실 등을 운영하고 점진적으로 진료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비에스종합병원은 강화군과 김포시 통진·월곶·대곶·하성지역과 인천 서구까지 진료범위를 확대하고 지난 2016년 11월 착공 후 2년 만에 완공했다.

이와 관련 성수의료재단 백승호 이사장은 "강화군에 들어선 비에스종합병원의 사명과 지역주민들의 소망을 잘 알고 있다"면서 "강화군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건강을 책임지고 다양한 협력을 통해 건강한 치유의 섬으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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