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민간 설계기술 향상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14: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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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안전기술공단 제3회 중·소형 선박설계 기술세미나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 민간 설계기술력 향상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21일 밸류호텔 세종시티(충북 청주 소재)에서 중․소형 선박설계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3회 중·소형 선박설계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중․소형 선박설계 실무자들 간 최신 기술정보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 관계자를 비롯한 중․소형 선박설계 실무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해외선박의 선형 및 중소형선박 설계사례, 항만건설작업선의 검사규정 및 구조안전성 평가 고찰, 4차 산업기술 기반의 선박 충돌경보시스템 개발 소개 등의 주제 발표에 이어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해외선박의 선형 및 설계사례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으며 선박설계 최신동향 등에 대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대학생들도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와 관련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가 중․소형선박 설계의 기술 발전의 밝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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