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계양구청에 심장충격기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형우 계양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자동심장충격기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21일 인천시 계양구청에 자동심장충격기(AED :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기탁했다.

계양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을 비롯해 박형우 계양구청장, 계양구립도서관 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자동심장충격기(이하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박동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장비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공공시설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작년에 이어 진행하는 올해 기탁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해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계양구 내 도서관 4곳(작전도서관, 효성도서관, 서운도서관, 동양도서관)에 각각 1대씩 설치된다.

오병희 원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병원 차원에서도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계양구를 만들어나가는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작년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안전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단체, 학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 11월 3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민의 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