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21일 ‘종로랑 페스티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7 15: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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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일대서 전시·공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0~21일 대학로 일대에서 ‘2018 종로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와 생활문화 예술동아리 네트워크 ‘종로랑’이 기획하고 꾸민 이번 페스티벌은 총 37개 동아리의 재능발휘 및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개막식·야외 공연 ▲실내공연 ▲전시 ▲체험ㆍ마켓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막식·야외공연은 20일 오후 4~7시 진행된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대학로8길 1) 야외공연장에서 ‘세검정 챔버 오케스트라’, ‘꽃보다 장구’ 등 14개 동아리가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부터 합창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오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꽃마리’, ‘드림멘토픽쳐스’ 등 8개 동아리가 준비한 수공예품, 캘리그라피, 퍼스널 컬러테라피 ▲체험ㆍ마켓이 열린다.

이어서 2시부터는 대학로 이음아트홀에서 ‘북촌다빈’, ‘기타의 목적’ 등 6개 동아리가 기타 및 우쿨렐레 연주, 연극과 뮤지컬 등 ▲실내공연을 선보인다.

▲전시는 20~21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내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B1층)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핸디 마술소 종로’, ‘온에어’, ‘다담솜씨’ 등 9개 동아리가 생활소품과 회화, 사진 작품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이번 기회를 통해 뽐낸다는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종로랑 페스티벌을 통해 생활문화 예술동아리들이 저마다의 역량을 키우고, 많은 주민들이 문화예술로 더욱 풍성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로는 지역내 다채로운 역사문화자원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생동하는 생활문화도시로 타 지자체의 모범을 보이고, 주민들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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