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홈피에 건물 위험요인 게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8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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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가 최근 진행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8일 구에 따르면 현재 21개 분야 396곳에 대한 대한 점검결과가 공개됐으며, 대진단시설 1523곳에 대한 점검결과는 이달 중 공개 예정에 있다.

이번 ‘2018년 은평구 국가안전대진단’은 제천·밀양 화재참사와 관련, 다중이용시설 소방분야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공공도서관, 종교시설, 박물관, 관광숙박시설 등의 화재 등 사고 발생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 35곳은 구 재난관리기금을 활용, 외부전문가·유관기관, 구민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으로 추진됐다.

구 관계자는 “정보공개 추진과 함께 점검시 적출된 문제점들은 관리주체에 우편통지 등을 통해 알리고 연중 지속적으로 관리해 사고 없는 안전한 은평구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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