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대상은 사업장의 등급별, 민원사항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하나의 사업장에서 대기, 폐수, 폐기물 등 여러 가지 오염물질이 배출될 경우 이를 통합해 한 번에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또 구민과 함께 야간 특별 단속 등을 실시한다.
특히 경영상의 어려움과 환경관리 기술능력의 부족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환경전문가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녹색환경닥터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현순 구 환경과장은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구민들도 환경오염 의심 현장을 발견했을 경우 환경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속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를 실시, 지난해 미신고 사업장 9곳에 대해 폐업조치·검찰에 고발했고, 배출허용기준 초과, 운영일지 허위기록 등으로 총28곳 사업장에 대해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