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도입··· 점등시간 자동제어
사고 다발지 등에 확대설치 예정
![]() |
||
| ▲ LED 유도등 설치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강남역 주변 서초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3곳에 ‘보행지킴이 LED 유도등’ 48개를 시범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LED 유도등 설치는 보행자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보다 쉽게 확인해 어린이보호구역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적극 예방하고자 하기 위해 진행됐다.
설치된 ‘LED 유도등’은 바닥 매립형 LED 조명으로 야간에 점등해 횡단보도임을 인지하는 도로시설물로, 따뜻한 호박색등이 점등돼 가시거리 300m 이상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 GPS시스템을 이용해 기상청으로부터 데이터를 전송받아 계절별 일출·일몰 시간에 따라 점등시간이 자동 제어되며, 조도센서를 통해 날씨가 흐려지거나 우천시에도 자동으로 작동된다.
구는 ‘보행지킴이 LED 유도등’을 통해 운전자는 횡단보도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확보하고, 보행자에게는 무단횡단 방지·보행환경 개선에 도움을 줘 등하굣길 어린이는 물론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시범운영기간 동안의 주민의견 등을 반영해 교통사고 다발지역·교통 민원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그동안 어린이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지역내 어린이집 48곳, 유치원 22곳, 초등학교 25곳 등 총 95곳 어린이 보육·교육시설에 ▲옐로카펫 ▲다기능 조명식 표지판 ▲LED 안전표지판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