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는 5월까지 '찾아가는 효(孝) 예절교육' 펼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5 09: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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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가 오는 5월까지 (사)종로구효행본부와 함께 지역내 초등·중학교를 방문해 ‘2018년 초등·중학생 효 예절교육’ 을 실시한다.

예절에 대한 소중함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명신초 ▲재동초 ▲덕성여중 등 3개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교·학년별로 교육을 진행한다.

세부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성균관 여성 유도회(儒道會) 소속 강사 2명이 각 학교를 방문해 30회에 걸쳐 총 81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인사법 ▲전화예절 ▲언어예절 ▲식사예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또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예절이 스며들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실습도 병행해 실시한다.

한편 종로구와 (사)종로구효행본부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인성의 기초가 되는 효와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갖출 수 있도록 매년 ‘효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실시한 ‘효 예절교육’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하반기에 교육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도 ‘효 예절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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