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서울시 정비 의뢰 구역 62곳 우선 제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가 최근 발생했던 대형 화재 때마다 드러난 긴급 출동차량의 진입 지연 문제 개선의 일환으로, 지역내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거주자우선주차장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정비 대상은 132개 거주자우선주차면으로, 위급 상황 시 소방도로 확보를 위해 지역내 8257개의 거주자우선주차장 중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내 주차구획을 선정했다.
선정 사유는 ▲소화전 5m 이내(32면) ▲소방차 회전반경 장애(42면) ▲도로협소 진입장애(48면) ▲모퉁이 및 특수소방차 진입장애(10면)다.
구는 우선 이달 강남소방서 및 서울시에서 정비 의뢰한 62개 주차면을 지우고, 6월까지 132개의 주차구획을 모두 정비할 예정이다.
또 구는 강남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정비를 요청하면 해당 주차면을 즉시 정비하고, 도로폭 6m 미만 이면도로의 주차면 병행 조사를 실시하는 등 긴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소방 활동 방해지역의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집중 정비하고, 바른주차 홍보도 병행하겠다”면서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올바른 주차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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