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공시설 환경 관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4 14: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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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우리 마을도 쾌적하게
물청소·묵은 쓰레기도 수거

▲ 14일 오전 진행된 서초구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참여자들이 도로와 펜스에 묻어있는 오물들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가 이달 말까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서초구는 우선 14일 오전 10시부터 직능단체, 주민,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400여명과 함께 방배로 및 사당역 주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솔, 수세미, 걸레, 물바가지, 고무장갑, 빗자루, 집게 등을 들고 보도, 차도 및 안전펜스, 버스·택시 승강장, 공중전화부스 등 공공시설물 주변에 쌓인 쓰레기 수거, 첨지물 제거 및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서초구구는 지역내 이면도로, 고속도로IC, 주택가, 지하철역사, 공원, 하천, 공공청사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에 쌓인 각종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먼지로 얼룩진 공공청사, 공공시설물 등을 청소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변 물청소와 분진청소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예방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형순 서초구 청소행정과장은 “새봄을 맞이해 구민이 쾌적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클린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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