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이달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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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잔여 제설제 모두 제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이달 말까지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지역내 가로수 2만2724주, 띠녹지 7만1488㎡(25개 노선 60km 구간), 가로수와 띠녹지를 제외한 녹지대 89만7884㎡를 대상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한다.

우선 수목에 설치돼 있던 제설제 차단막을 걷어내고, 담배꽁초 등 묵은 쓰레기 청소·급수차량을 동원한 잔여 제설제와 미세먼지 세척을 실시한다.

또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위험수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겨울철 동해와 염해 피해를 입은 수목에 대한 제거·보식과 거름주기를 통해 명품 가로수길 조성의 기반을 다진다.

특히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 거리가게 등 보도상 영업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구는 오는 16일 보도에서 영업허가를 받은 시설물 72곳에 대한 청결상태와 운영자증명서 부착 여부, 제3자에게 전매·전대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구청사와 문정지구 일대 등의 봄 화단 조성을 실시하고, 동주민센터, 여성문화회관, 도서관 등 관공서 23곳에 팬지·비올라 등 꽃모를 지원해 주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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