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손상예방 관리·감독 호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가 서울시가 진행한‘2017년도 하수도 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하수도 관리 실태평가는 서울시 전자치구를 대상으로 ▲효율적 예산관리 ▲하수도 유지관리 ▲시공·안전관리 등 4개 분야 16개 항목의 연간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것이다.
구에 따르면 하수관 손상은 싱크홀 사고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구는 하수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했다.
이와 관련해 2016년부터 ‘분기별 외부 전문가가 공사장 점검’을 실시했다. 외부 전문가가 ▲임시 연결관 시공 불량 ▲맨홀 접합부 시공 불량 등에 대한 사항을 지적, 구는 ▲연결관 설치 ▲연결부 설치 보수 등 신속하게 조치했다.
또한 구는 2011년부터 개인 배수설비 폐공 시행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건물 철거 과정에서 기존 배수설비를 제대로 폐쇄하지 않고 방치하면, 도로함몰 등 도시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구는 배수관을 단순히 막는 것이 아니라 철거하도록 하고, 공공하수관 연결부위는 원상복구 하는 동시에 건축주가 배수설비의 위치를 모를 경우에는 구가 로봇으로 하수관 위치를 찾고 사후 확인까지 했다.
구는 이러한 우수사례 시행 등으로 2017년 우수구로 선정, 올해는 작년보다 65억원이 늘어난 231억원의 시비를 확보해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할 예정이다.
구청 건설교통국 관계자는 “구의 노력이 좋은 평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공사가 시작되는 3월부터 수시로 외부전문가 특별점검을 시행해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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