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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문화버스 (사진제공=서초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가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공공문화시설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Bravo 서초구 문화버스(이하 문하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운행되는 문화버스는 문화시설 이용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마을버스 노선 조정 등 교통불편을 호소한 데 따른 것으로, 반포·잠원, 서초, 방배, 양재·우면 등 4개 권역에 25인승 문화버스가 1대씩 배치됐다.
문화버스는 구립반포도서관, 방배열린문화센터, 서초문화원 등 주요노선을 각각 경유하게 되며, 권역별 버스 환승이 가능하도록 일부 정류소와도 연계돼 있다.
셔틀버스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1시간~1시간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문화시설 이용 수강증을 제시하면 주민 누구나 무료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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