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19년 주민참여사업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4: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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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제안 新정책에 20억 투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26일~3월23일 2019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2019년 예산 편성 규모는 총 20억원이며, 공모 분야는 ▲교육·문화·경제 ▲보건·복지 ▲주택·도시계획·환경 ▲교통·도로·치수 4개 분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별로 2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내용과 심의 결과에 따라 증감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구체성 ▲타당성 ▲효과성 ▲추진가능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받는다.

사업 선정은 주민 모바일 투표(50%)와 주민참여예산위원 투표(50%) 결과를 반영해, 주민참여예산협의회의 조정을 거쳐 이뤄진다. 최종 결정된 사업은 오는 2019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업 제안은 구청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이메일·우편·팩스·방문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주민들에게 제안받은 179건 사업 중 최종 21개 사업, 16억3000만원을 2018년 예산에 반영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획예산과 예산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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