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숙박·요양시설 197곳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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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구획 변경여부 단속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최근 벌어진 화재참사를 예방하고자 ‘국가안전대진단’에 더해 5일 지역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섰다.

구는 우선 화재에 취약한 ▲요양관련시설 31곳 ▲숙박업소 104곳 ▲전통시장 6곳 등 총 197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송파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중점검은 ▲소방서 및 소방분야 민간전문가 ▲건축과 ▲각 시설물 관리부서가 한 조를 이뤄 현장에서 건축분야와 소방분야로 나눠 점검을 시행한다.

건축분야에서는 ▲무단 증·개축 용도변경 상태 ▲방화구획 변경 여부 ▲드라이비트 공법 적용 건축물 확인 등에 대한 점검이 진행된다.

소방분야에서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여부 ▲통로·계단 등 물품적치로 대피통로 확보 여부 ▲화재 시 탈출을 위한 비상대피도 ▲완강기 ▲비상구 설치 등이 집중점검 대상이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시특법 시설물, 해빙기 시설 및 기타 위험시설 등 1607곳에 대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점검 및 생활안전 위해 요인의 제거를 위해 추진되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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