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디카모니터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8 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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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불편사항 카메라로 '찰칵'
區홈피 민원게시물 확인 · 정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가 오는 2월13일까지 디지털카메라를 소유한 만 19세 이상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구정을 모니터링 할 ‘환경순찰디카모니터’ 참여자 100여명을 모집한다.

환경순찰디카모니터는 디지털카메라,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지역내 공공시설물의 관리실태·불편사항, 각종 문화행사 개선사항, 국내외 행정 우수사례 등을 구청 홈페이지 전용게시판이나 응답소 홈페이지에 올리면 구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선발된 모니터는 오는 3월~2019년 2월에 활동하게 되며, 실적 2건당 5000원 상당 상품권(연간 최대 5만원 이내) 지급 또는 게시글 4건당 1시간의 자원봉사시간 인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참여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선정결과는 오는 2월19일 개별통보,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어 오는 2월26일 환경순찰디카모니터 위촉식과 함께 위촉장·명찰 전달, 간담회, 우수활동사례 전시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정 발전을 위해 선발된 모니터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에 힘쓰겠다”며 “구정 참여에 관심있는 주민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감사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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