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투입··· 경제비용 절감 박차
도로 특수 포장·빗물저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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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불광동에 설치된 빗물저금통 사진. (사진제공=은평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가 12억1500만원 예산을 투입해 2016년부터 2년간 진행한 친환경 '향림빗물순환 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빗물순환마을은 버려지는 빗물을 활용하고 땅속으로 침투시켜 도시홍수와 열섬화를 저감하는 친환경 물순환 마을로, 빗물을 재사용하기 때문에 경제적 비용 절감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향림 빗물순환마을은 기존의 콘크리트, 아스팔트 포장 등 불투수 포장을 투수블록 포장으로 탈바꿈하고 침투측구 등을 설치해 빗물이 보다 쉽게 땅속으로 스며든다.
또한 순환마을 조성은 침수피해 방지와 열섬현상을 완화시켜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이 조성됐으며, 또한 가정에서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텃밭 가꾸기, 청소 등 허드렛물로 재이용할 수 있는 빗물저금통이 설치됐다.
이와 같은 빗물이용 및 침투시설 등을 설치함으로써 유출량 저감을 통해 기존 하수관의 부하량을 줄여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도시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 빗물 저류조를 설치해 농업용수로 빗물을 활용토록 함으로써 기존 상수도 이용량을 줄여 비용절감 및 체험자들에게 빗물 이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향림 빗물순환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빗물이용시설 확충 등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재해예방과 환경보전 및 기후변화에 대응 등 환경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은평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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