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매월 넷째주는 ‘금 캐는 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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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폐금속품 수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를 ‘금 캐는 날’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 캐는 날’에는 구청 부서별로 직원들이 모은 폐소형가전과 폐건전지를 구청 청소행정과에 제출, 주민들이 모은 폐금속자원은 동주민센터에서 수거해 재활용선별장에 제출한다.

수거대상 가전제품은 소형가전제품 33종, 폐건전지이며 주민센터와 구청 청소행정과에서 무료로 수거하고 있다.

또한 ‘금 캐는 날’의 실적으로 우수 동과 우수부서를 시상하는 ‘폐금속 수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연말에 수거 실적이 우수한 부서와 동주민센터에 총 48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구는 지난해 폐휴대폰 2166개, 폐가전 및 폐건전지 약 60여 톤을 수거, 서울시에서 정한 폐건전지 수거 목표치보다 1.1톤을 더 수거했다.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폐휴대폰·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통해서도 폐휴대폰 379개, 1020kg을 수거했다.

아울러 KERC(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는 소형가전제품 외에도 TV나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같은 대형생활폐기물도 무료수거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동주민센터 및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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