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0가구 공동주택·産團·근린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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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수서역세권 복합개발 조감도. (사진제공=강남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오는 2021년까지 철도시설(환승센터)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주거기능을 집약한 역세권 복합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이는 9일 국토교통부의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 고시’에 따른 것으로, 지구계획 승인 고시와 동시에 38만6390㎡(11만6883평)의 공공주택지구가 개발제한구역에서 즉시 해제된다.
주요 지구계획 내용을 살펴 보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수서동과 자곡동 일대 38만6390㎡ 규모로, ▲공동주택 6만7449㎡(17.5%) ▲업무·유통·상업시설용지 4만4490㎡(11.5%) ▲복합커뮤니티시설 6385㎡(1.7%) ▲주차장용지 2358㎡(0.6%) ▲철도용지 10만2208㎡(26.4%) ▲공원·녹지 8만7628㎡(22.7%) ▲학교용지 1만624㎡(2.7%) ▲도로 6만5248㎡(16.9%)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로써 수서역 일대가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미래형 복합도시로 탈바꿈하고 서울 동남권 지역중심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공동주택은 역세권 입지특성을 살려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1910호를 포함해 2530호가 건설된다. 업무·유통시설용지는 첨단유통업무단지, 인적교류비즈니스단지, 차세대 신기술·신산업단지의 3개 단지로 구분해 목적에 부합되도록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지정용도로 계획됐다.
공원·녹지공간은 사업지구와 인접한 대모산에서 탄천까지 주변 자연경관과 하나 되도록 그린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지구 내 근린공원은 지역주민과 수서역세권 이용자 모두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계획된다.
이와는 별개로 공공주택지구 주변 개발제한구역 안의 훼손된 지역을 복구사업지역으로 선정해 공원·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희현 구 도시선진화담당관은 “이번 고시로 복합개발사업이 더욱 속도를 내 본격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가 명실상부한 동남권 지역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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