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 착공··· 운정신도시~강남 20분 소요 기대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의 발전을 견인할 GTX-A노선 파주연장 건설사업이 사실상 확정됐다.
3일 파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GTX-A노선 파주 운정-서울 삼성 구간에 대한 민자시설사업기본계획(RFP)를 고시했다.
이 고시는 사실상 사업을 위한 시공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로 국토교통부는 3개월(총 90일)간 고시 기간을 거쳐 오는 4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고시에 따르면 설계범위는 파주시 연다산동-서을 강남구 삼성역 구간 43.6Km(본선)에 차량기지 1곳, 입출고선 2.8km를 건설한다. 전체 사업예산은 3조3천641억원(보상비 918억원 포함)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민간사업비 일부에 대해 투자위험을 부담하는 위험분담형(BTO/Build Transfer Operate risk sharing) 방식으로 진행될 사업은 정부와 민간이 투자비를 4:6 비율로 위험을 분담한다.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RFP) 고시에 이어 2018년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018년 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3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GTX-A노선 파주연장 사업은 일산 킨텍스에서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약 6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GTX-A노선이 운정신도시에서 출발하면 서울 강남까지 90분 이상 걸리던 통행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되고 철도에 대한 분담비율이 증가해 서울도심으로의 도로교통 상황이 양호해지면서 운정신도시에 대한 투자가치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져 파주의 성장잠재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은 “45만 시민 모두가 오랫동안 헌신적으로 애쓴 덕분에 GTX 파주연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됐다”며 “미래의 인구 70만명이 거주하는 파주가 통일한국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데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후덕 국회의원은 “고시에 이어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내년 말경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하며 “45만 시민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사업 추진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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