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중교통 관리 정책 ‘끝판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8 16: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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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가서 1위 차지··· 나눔카 배치 등 호평
▲ 대중교통이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구청 관계자.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1위를 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구는 시로부터 14억15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세부적으로 인센티브 상금 3억, 수요실적상금 8억5200만원, 징수교부금 2억6350만원을 받게 됐다.

평가는 25개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분야를 대상으로 ▲기업체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교통유발부담금 ▲특수시책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별 업무 추진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1위 자치구로 선정됐다.

평가 부문 중 구는 특히 ‘대중교통 이용의 날’ 은평구청사 주차장 폐쇄 및 민관 합동 대중교통이용 캠페인(서명운동) 전개, 주택가를 중심으로 나눔카 차량 20대 추가 배치 등 대중교통 브랜드화에 노력했다.

또한 구에 따르면 교통 불편 민원해소를 위한 마을버스,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 승용차 이용 줄이기 및 교통 혼잡지역 중점관리, 대중교통 승차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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