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양재역 사거리 일대 횡단보도 설치 위치도 | ||
26일 구에 따르면 사평대로는 반포 IC에서 사평대로로 유입되는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2001년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불가피하게 횡단보도를 제거했고, 이후 17년간 40m 거리를 가기 위해 3번 횡단보도를 건너 120m를 돌아가야 하는 등 주민들이 보행에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
특히 이 지역은 신논현역 주변으로 원명초, 반포고 등 통학로와 각종 업무시설이 위치해 하루 1만여명의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다.
이에 구는 서울지방경찰청과 재협의를 거쳐 제일약품 사거리에 반포동과 서초동을 연결하는 2단 횡단보도와 교통섬을 설치해 지난 8일 개통했다.
이와 함께 구는 2018년 상반기, 양재역 사거리 2곳에도 서초동에서 도곡동, 구청에서 양재동 방향으로 동서를 연결하는 횡단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곳은 강남역 방면에서 양재 IC 방향으로 건널 수 있는 남북을 연결하는 횡단보도는 2곳이 있지만, 동서를 연결하는 횡단보도는 없어, 15년간 하루 14만명의 보행자들은 강남대로 50m 거리를 건너기 위해 약 560m를 우회하거나, 지하보도를 이용해 건너왔다.
이에 구는 양재역 사거리가 서초구와 강남구의 경계이자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고, 인근 양재고등학교, 노인복지시설 및 각종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는 점 등을 감안, 경찰과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했다.
그 결과, 강남대로 직진차로를 3개에서 4개로 확장하는 등 정체해소와 교통안전을 제고할 수 있는 대안을 경찰과 함께 마련하고, 지난 15일 경찰 교통안전 심의에서 최종 통과 돼 횡단보도를 신설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구는 지난 4년간 신사역 사거리, 방배로 등 총 14곳에 횡단보도를 설치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