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8월말까지 1년간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옥외광고물 개선·정비 노력에 대한 서울시의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로써 구는 2018년 간판개선사업 보조금 1억5000만원을 받게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LED간판 교체로 특화거리 조성 ▲SNS 광고디자인 심의 ▲유해전단 근절 ▲불법광고물 정비반 운영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올해 동작대로 가구특화거리, 양재말죽거리 등 무질서하게 난립된 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 지역특색에 맞춘 디자인 거리를 조성했다.
또, SNS를 이용한 광고물에 대한 차별화된 디자인 심의를 통해 간판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개선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에 ‘2017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구의 간판 총 4점이 최우수상 등에 선정되는 등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구는 강남대로변 일대 무차별 살포되던 유해전단 근절을 위해 2015년부터 검거 전담반을 구성, 평일 및 토요일 심야시간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유해전단 배포자 34명을 현장 검거 및 고발조치하고 5만6000여장의 전단을 압수하고 성매매 등 불법행위에 사용되는 150여건의 유해전화번호를 정지시켰다.
아울러 구는 도시미관과 주민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불법광고물 단속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고정광고물 294개, 불법현수막 9105개와 입간판 2552개 등 불법 유동광고물 1만1951개를 정비했다. 또,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역내 벽보, 전단 정비에 참여토록 하는 ‘주민수거보상제’를 시행해 1350여명이 참여, 950만장의 벽보와 전단을 수거해 주택가 골목길까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간판 문화의 선진화와 깨끗한 도심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서초 특유의 도시품격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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