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경기 안성시가 중앙로 내혜홀광장에서 봉산로타리까지 118개 건물의 자율형 건물번호판 2차 시범 설치 사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구간은 시를 관통하는 중앙로로 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시민 통행량도 많으며, 건물 리모델링 과정에서 훼손되거나 없어진 건물번호판이 많은 곳이다.
이에 시 해당 구간에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도 쉽게 도로명주소를 확인할 수 있고, 상가 간판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또한, 건물의 외벽 색상 및 통일성 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도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건물과 어울리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에 대한 시민이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내다보고 있다.
김종도 시 토지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가 시민들의 생활에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토지민원과 새주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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