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자율형 건물번호판 118개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6 17:01: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앙로 일대 미관 향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경기 안성시가 중앙로 내혜홀광장에서 봉산로타리까지 118개 건물의 자율형 건물번호판 2차 시범 설치 사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구간은 시를 관통하는 중앙로로 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시민 통행량도 많으며, 건물 리모델링 과정에서 훼손되거나 없어진 건물번호판이 많은 곳이다.

이에 시 해당 구간에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도 쉽게 도로명주소를 확인할 수 있고, 상가 간판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또한, 건물의 외벽 색상 및 통일성 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도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건물과 어울리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에 대한 시민이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내다보고 있다.

김종도 시 토지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가 시민들의 생활에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토지민원과 새주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