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바른 분리수거 당부... 제대로 된 분리수거시 연 4억8000만원 절감 효과 얻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7 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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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분리수거만 잘해도 연 4억8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며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구 재활용 선별장에 반입된 재활용쓰레기는 1만4601톤으로, 이 중 9252톤(63%)만 재활용 되고 나머지 5349톤(37%)은 일반 쓰레기로 소각·매립됐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재활용 쓰레기를 제대로 분리하면 연 4억8천만원의 처리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환경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물질이 묻은 비닐은 종량제봉투에 ▲택배상자의 테이프는 일반쓰레기, 상자는 종이류 분리배출해야 하고 ▲종이팩류는 일반폐지류와 따로 분리해 배출하고 ▲은박지나 벽지, 부직포 등은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려야 한다.

재활용품은 품목별 지정 용기(공동주택)와 그물망, 투명비닐봉투(단독주택상가)에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품과 음식물을 혼합 배출하거나 종량제 봉투 미사용·배출요일 위반 등으로 적발 시 최고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재활용 분리 배출 등에 대한 문의사항은 강동구청 청소행정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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