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 9곳에도 요원 배치·마을버스 배차 간격 단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3일 오전 6~9시 ‘교통대책 본부’를 운영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등교 돕기에 나선다.
22일 구에 따르면 우선 ‘교통대책 본부’에서는 공무원 62명, 비상수송차량 18대를 동원해 수험생이 입실시간에 맞춰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반포고, 세화여고 등 지역 내 9개 시험장에는 교통정리 및 수험생 지원을 위한 상황요원을 3명씩 배치하고, 긴급 수송요원 34명을 투입해 시험장 주변 지하철역에서 현장근무를 하도록 한다. 교통대책 본부에서도 교통상황을 총괄하며 대중교통 운행 등을 지도한다.
특히 오전 6시~8시 10분까지 기존 마을버스 148대 외에 예비차량을 마련하고, 배차간격을 5분 이내로 단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서초?방배모범운전자 회원 53명도 참여해 시험장 인근에서 비상수송활동을 돕는다.
구는 이날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시험장 200m 반경은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도 일체 금지할 예정이다. 또 시험장 반경 2㎞ 이내 지선·간선도로는 집중관리 구간으로 불법 주차 차량은 즉시 견인된다.
김하국 구 교통행장과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험장에 도착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