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월동모기·유충박멸...2018년 3월 중순까지 659곳 소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2 14: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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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정화조에서 월동모기 방제작업중인 방역기동반.(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3월15일까지 지역내 모기 박멸을 위한 방제작업등을 실시한다.

구는 공동주택 259개 단지, 2000㎡이하 건물 200곳, 민원다발지역 주택 200곳 총 659곳의 집중 방제대상 지역의 정화조, 집수정, 지하 보일러실 등에 서식하는 월동모기와 유충을 찾아 유충구제제를 투여하고 살충소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2개반 4명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방역작업을 펼치도록 했으며, 방역시 유충이 발견된 곳은 추후 2차 방제작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병원, 공연장 등 4천여 소독의무 대상시설에 월동모기 방제 협조 공문 발송 및 안내를 통해 독려에 나선다.

장순식 구 보건과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모기 방제활동을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주민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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