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 강동청소년누리터 벽화 새단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2 14:26: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암사동에 위치한 강동청소년누리터의 벽화를 새롭게 단장한다.

이번 작업을 맡은 ‘벽의 민족’에 소속된 한양대, 고려대, 건국대 등 대학생 봉사자와 학교 밖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등 약 100명이 협력해 한 달 동안 벽화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벽화에 필요한 페인트 등은 삼화페인트가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응원과 격려와 이해’라는 벽화의 주제처럼 청소년과 대학생, 직장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벽화 그리기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벽화작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30일까지 강동청소년누리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