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북서부 순환도로 2019년 착공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5 1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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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여자고교 일대 지방도 먼저 우선 개설키로
2020년 1차 개통... 신도시 교통혼잡 해소 전망


[홍성=장인진 기자] 충남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증가된 교통난을 해소하고자 ‘홍성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오는 2018년부터 보상협의를 시작, 2019년 착공, 2020년 1차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해당사업은 홍주종합경기장 뒤편에서 홍성읍 내법리 ‘내포첨단산업단지진입도로’와 연결해 총 길이 3.6km, 폭 25m로 계획하고 있으나,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돼 1차구간인 홍성여고아래 지방도609호선 1.6km을 우선 개설할 계획이다.

2021년 개통을 앞둔 ‘내포첨단산업단지진입도로’는(홍성역~내포신도시)와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개설’을 통해 홍성~충남도청(내포) 신도시 간의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 1월 ‘국도29호 홍성~청양간 도로’개통됐으나, 역재방죽공원 주변 4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이 줄어듬에 따라 발생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신동아아파트~대왕주유소간 4차로 도로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홍성군은 ‘농어촌도로~월산2구 도시계획도로(1차구간)’,‘덕명초~신촌삼거리간 도로개설사업’, ‘갈산 도시계획도로(소로2-24호)’, ‘홍성읍 대교리 도시계획도로(소로2-187호)’ 등 10개 노선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편의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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