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소방청은 앞으로 지자체장이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때, 사전에 소방서장 의견 청취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이 내년 4월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기존 주차장법은 노상주차장 설치 시 지자체장이 관할 경찰서장 의견만 듣게 돼 있었다.
이같이 소방활동을 미리 고려하지 않은 채 노상주차장이 설치되다 보니 일부 지역에서는 화재 시 소방차 진입이 지연돼 초기 대응이 늦어졌다.
지난 2015년 1월에는 경기 의정부시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발생 시 건물 진입로 노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지체돼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오기도 했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이번 법령 개정은 부처 협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며 "국민 안전확보를 위해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