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탄소배출 절감 기대
[서산=장인진 기자]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 도서지역(팔봉면 고파도, 대산읍 웅도, 지곡면 우도)에 청정에너지가 공급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추진한 '친환경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16년 1월 해당 도서지역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총 89곳(태양광 2곳, 태양열 15곳, 지열 21곳, 풍력 2곳 등) 설치를 시작해 최근 작업을 마무리 했다.
시는 이에 따른 전기요금 절감, 탄소배출량 저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 해소는 물론 화력과 원자력발전은 줄이고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현 정부의 신에너지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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