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풍수해 없는 안전도시 위해 총력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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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기습폭우에 대비해 ‘하왕십리동 지역 배수불량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공사지역인 하왕십리동 966-30 주변은 올해 집중호우 시 상가·주택으로 빗물이 유입돼 주변 주민들로부터 하수관로 정비 요청이 잦았던 지역이다.

이에 구는 오는 11월5일 정비공사 완료를 목표로 6500만원을 투입해 하왕십리동 966-30~행당동 286-33 구간의 배수불량 하수관 120m를 정비한다.

구는 하수관 개량공사가 완료되면 집중호우시 도로주변 상가 및 주택의 침수 피해가 예방돼 주민들의 안전확보와 더불어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는 이번 공사에 앞서 ▲행당동 12-8주변 ▲행당동 138주변 ▲하왕십리동 966-20지역 등 8개 지역에 총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도 개량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해마다 예기치 못한 기상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비해 배수불량 하수관거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침수 피해 없는 안전한 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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