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진단은 학교 수요를 조사해 안전진단을 필요로 하는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8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30개교에 대해 진행된다.
구는 ▲주요 학교건물 구조부의 손상여부 ▲지반 침하 등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여부 ▲기타 균열 및 변형 발생 유무 ▲학교별 중점 시설 및 학교 건물의 담장ㆍ축대 등 학교 내 모든 건축물에 대한 안전사항을 중점적으로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자문의견을 받고,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학교 내 위험시설 보완ㆍ개선을 위한 중ㆍ단기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 울타리 안에서 밝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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