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11월18일까지 학교 노후건물 안전진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3 13:42: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1월17일까지 지속가능한 행복교육도시 강동 조성을 위한 학교 노후건물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진단은 학교 수요를 조사해 안전진단을 필요로 하는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8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30개교에 대해 진행된다.

구는 ▲주요 학교건물 구조부의 손상여부 ▲지반 침하 등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여부 ▲기타 균열 및 변형 발생 유무 ▲학교별 중점 시설 및 학교 건물의 담장ㆍ축대 등 학교 내 모든 건축물에 대한 안전사항을 중점적으로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자문의견을 받고,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학교 내 위험시설 보완ㆍ개선을 위한 중ㆍ단기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 울타리 안에서 밝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