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불법 증축·용도변경 건축물 잡는다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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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팀 구성… 직접 단속
부설 주차장·다가구 주택도 점검


[아산=박명수 기자]충남 아산시 건축과는 18일부터 31일까지 2017년 3분기 사용승인 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과 사전에 위법사항을 예방하고자 준비됐다.

점검은 건축과장의 총괄로 3개 팀을 구성해 공무원이 직접 지도·점검한다.

또 현장안내 및 설명이 필요한 경우 감리자 및 업무대행자 입회하에 현장 확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등 행위여부 ▲다가구 주택에 대한 무단 대수선 여부 ▲무단 가설건축물 축조여부 ▲부설주차장 임의 변경 여부 ▲조경시설 철거 후 타 용도 사용여부 등 건축행위에 대한 부분과 기타 건축법 위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를 통해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토록하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처벌토록 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내 건축물에 대한 무질서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뿐만 아니라 수시점검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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