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선지별 승차대 20곳 설치
택시 접근성 향상도 기대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와 한국철도공사가 KTX광명역 주변에서 대중교통 이동이 편리하게 환승시설을 개선해 나가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시와 철도공사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KTX광명역세권 주변 아파트 입주를 비롯해 오는 11월 도심공항터미널 개장, 공항버스 운행 등으로 대중교통 이동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와 철도공사는 역세권 주민의 편의를 위해 철도여객 안내표시 정비, 대중교통 우선차로 변경과 횡단보도 신설, 버스정보단말기 구축, KTX광명역 내부도로 정비, 노선버스 행선지별 지정 운영 등을 새롭게 설치 단장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KTX광명역 동·서측의 1차로에 행선지별 버스 승차대 20곳이 설치되고 각 승차대마다 버스정보알림판도 설치된다.
또 KTX광명역 동·서측 양방향에서 대중교통 승하차가 가능해져 0.5km의 거리 단축효과, 5분 이상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대중교통과 택시 접근성이 현재보다 향상돼 무질서한 택시 승하차가 사라지는 한편 택시 승ㆍ하차 위치도 바뀌어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TX광명역을 경유하는 총 23개 노선 중 불합리한 노선에 대해 오는 11월 중에 서울시 및 안양시와 협의해 개선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또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버스정보단말기(대형 8개ㆍ중형 20개)를 설치하고 코레일은 6억원을 들여 KTX광명역사 동·서편 1차로에 버스승차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수도권 교통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장기적으로 KTX광명역이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지정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코레일과 적극 협력해 KTX광명역의 접근성과 이용편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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