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9일 천호3동 제2공영주차장·천호도서관 개관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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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공된 강동구 천호3동 제2공영주차장 및 천호도서관 전경(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9일 오후 4시 천호3동 제2공영주차장 1층(성안로31마길 1)에서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하고 천호3동 제2공영주차장 및 천호도서관의 운영에 들어간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준공식에는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축하공연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완공된 천호3동 제2공영주차장은 지하3층~지상1층의 건물형 주차장으로, 199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주차장에는 임산부, 유아,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주차구획도 마련했다.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은 5분에 150원이며, 월 주차는 주간(오전9시~오후 7시) 5만원, 야간(오후 7시~익일 오전 9시) 4만원, 전일 8만원이다.

한편 지상2층에는 육아의 기능과 도서관을 결합한 천호도서관이 들어섰다. 현재 개관 준비가 한창인 천호도서관은 종합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공동육아실, 북카페, 문화교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이곳에서 독서 및 육아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천호3동 제2공영주차장 및 천호도서관 건립으로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시설에 대한 주민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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