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 확정 1억8000만원 확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1 15: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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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강진읍사무소 주차장, 씨튼어린이집 등 2곳이 2018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공모사업에 최근 선정돼, 사업비 1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강잔군은 이 사업선정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하는 친환경 도시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신재생에너지 지역 지원사업은 국비 50%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자체가 소유·관리하는 건물 및 시설물(사회복지시설 포함)에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비용을 절감케 하고 있다.

이 공모사업에는 전남도 내 총 16개가 선정된 가운데 강진군은 읍사무소 주차장, 씨튼어린이집 등 2개소가 선정돼, 국비 포함 총 1억 8천만 원 사업비를 투자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에너지 절감 의식을 확산시키고, 강진군이 친환경 도시로 우뚝 솟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사업에는 2018년 강진읍사무소 주차장에 45KW용량에 사업비 1억3천만 원, 복지시설 씨튼어린이집에 약 5천만 원의 사업비로 15KW용량의 태양광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강진읍사무소는 사용전기요금의 47%, 씨튼어린이집은 약40%의 에너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군수는 “군청 본청 및 읍·면 청사 LED설치사업, 노후 창호교체 등 매년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에 선정돼 공공부분 에너지 절감에 큰 비중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며“환경 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수급여건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시책에 걸맞은 신재생에너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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