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신중동 문화거리 상인회, 찾고싶은 상가거리 조성 MOU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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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와 신중동 문화거리 상가번영회는 지난 27일 ‘찾고 싶은 상가거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위해 앞장선 결과다.

협약식에는 40여명(김만수 시장ㆍ조종원 신중동 문화거리 상가번영회장 등)이 참석해 영업장외 영업 행위와 에어라이트 등 불법유동광고물의 자율정비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상인회는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자율정비 기준안을 마련하고, 시는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보행자 편의를 위한 영업장 외 영업 1열 허용과 보안등주 활용 배너를 잠정 허용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상가번영회와 부천시가 협업하는 정비체계 구축으로 다소 문란했던 상가거리가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되고 이로 인해 상가도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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