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대상 집중관리·소독약 공급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오는 10월부터 24시 비상상황실을 운영해 방역업무에 집중한다.
시는 가축질병발생 위험시기(오는 10월~2018년 5월)를 ‘고병원성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이같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방역대책기간동안 긴급병역체계를 구축해 위험대상 집중관리, 축산농가 문자발송 등 예찰활동과 소독ㆍ소독약품 공급할 계획이다.
하남지역내 파악된 우제류(소·염소·사슴) 15농가 283두, 가금류 32농가 2321수다.
시는 이 가운데 우제류 283두에 대해 이달 구제역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취약지역 축산농가의 방역차단을 위해 예찰활동 강화, 소독약품 배부 등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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