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9일 친환경에너지 전환도시 워크숍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01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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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마을 활성화 방안 모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에너지자립마을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 동작보건소에서 '친환경에너지 전환도시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에너지 자립마을이란 주민 스스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자 만들어진 마을 공동체이다.

구에는 현재 6곳의 에너지 자립마을이 있으며, 태양광 및 LED 설치, 에너지 절약 홍보, 에너지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자립마을 회원 및 관심있는 주민 등 50여명이 참가해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특강도 준비돼 있다. ▲에너지 절약 주택 만들기(김미정 두꺼비 하우징 대표) ▲에너지효율아파트 이야기(박미숙 경동노들숲 에너지자립마을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시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에너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에너지 자립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에너지자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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