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2개 신규 노선 항공권 특가 판매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2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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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부산~비엔티안·대구~다낭 노선 신규 취항

[부산=최성일 기자] 에어부산은 오는 25일부터 2개 신규 노선의 항공권 판매를 시작하며 기념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 다양한 유적과 불교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다낭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다양한 리조트와 문화유산 등 관광과 휴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부산~비엔티안 노선은 주 5회(월·수·목·토·일요일) 운항이며 대구~다낭 노선은 주 2회(목·일요일) 운항이다.

부산~비엔티안 노선은 국적 항공사로는 최초 정기편 운항이며 두 노선 모두 195석 규모의 A321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념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앱에서 항공권 판매가 개시된다.

부산~비엔티안 노선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29일까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17만8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탑승기간은 10월30일~11월30일이다.

대구~다낭 노선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29일까지 편도 총액 8만8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11월2일~2018년 3월2일이다.

에어부산 관계자은 "동계시즌에 부산~비엔티안과 대구~다낭 노선 외에도 울산~김포 및 울산~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할 계획"이라며 "일부 노선의 증편을 통해 영남권 지역민들의 더욱 편리한 항공 이용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부산~다낭 노선에 2015년 4월 주 2회로 취항해서 주 9회까지 운항 편수를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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