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녹색실천가 되기' 강연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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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서울새활용플라자내 친환경산업체험학습센터 열린 업사이클링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재활용의 장점을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용답동에 개관한 서울새활용플라자내 친환경산업체험학습센터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실천가 되기 프로젝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매회 25명 단위로 운영되며, 오는 11월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11시50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세부적으로 교육내용은 ▲기후변화 대응 ▲자원을 재활용하는 녹색생활 실천교육 ▲EM을 활용한 화장품·비누·세제 만들기 체험활동 등이 있다.

센터는 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온마을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 성동그린리더 되기’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교육내용은 ▲미래 친환경관련 진로·직업 탐색 ▲자원순환과 업사이클 산업 이해 ▲체험프로그램인 폐유리병으로 시계 만들기 ▲새활용프라자 현장투어 ▲저탄소 생활실천 홍보캠페인 등이다.

해당 교육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구청 맑은환경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센터를 ▲직업군 안내구역 ▲키오스크 존 ▲친환경산업 소개 영상존 ▲교육장 ▲EM 복합기 설치구역 등 미래 에너지와 업사이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우리가 버리는 재활용품이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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