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상일동역~미사강변도시 버스 노선 연장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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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총 44대 운영
주민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


[하남=전용원 기자] 오는 25일부터 서울시 3413번, 3318번 등 2개 버스노선이 연장돼 운행된다.

경기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입주민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이같이 연장 운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개 노선 연장운행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등에서 제기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로 이끌어낸 결과다.

노선연장은 3413번 버스(상일동역~미사강변도시 2·5·17단지, 총 27대, 배차간격 7~9분)의 경우 미사강변도시 5단지~17단지~30단지~19단지~21단지~18단지 구간이다.

3318번 버스(상일동역~삼성서울병원, 총 17대, 11~14분 배차간격)는 미사강변도시 1단지, 6단지, 7단지를 추가 경유한다.

시 관계자는 “다음 주 현재 5대만 대형버스로 운행 중인 83번 노선을 10대 모두 대형버스로 교체할 예정으로 향후 미사강변도시에서 지하철 5호선 환승역인 상일동역 접근이 훨씬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방면 추가 노선의 신설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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