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택시 홍보단이 출범했다.
홍보단은 앞으로 SNS 커뮤니티 개설을 통한 인천 관련 정보 공유로 인천을 방문하는 승객들에게 인천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인천의 역사, 문화, 관광 및 대한민국의 최고·최초 등 인천의 가치를 높이고 시정발전 방안 등을 제안 및 건의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인천시는 6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all ways INCHEON 택시 홍보단’ 업무 협약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택시 홍보단 구성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하고, 택시홍보단 대표 100여명과 함께 승객에 대한 친절을 기본으로 한 지역 홍보의 메신저로서 택시업계 발전과 시민행복에 기여하겠다는 결의와 홍보단 스티커 부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택시 홍보단은 인천시 택시발전 종합계획(6개 분야 총 37개 과제) 과제 가운데 하나로, 운수 사업자 및 종사자가 소속된 4개 조합의 자발적 구성, 운영 조직이다.
홍보단은 인천지역 택시 1만4000여대 참여가 목표다.
시는 앞으로 택시업계 관련 종사자와 소통ㆍ공감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됨에 따라 제안된 사항에 대해서는 택시종합발전계획에 추가적으로 반영하는 등 택시 홍보단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은 유정복 인천시장, 김승일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한도섭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나승필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 의장, 이중기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장이 협약당사자로 참석했다.
유 시장은 협약식에서 “업무용 택시를 이용하면서 인천의 자랑 거리를 운수종사들이 제대로 인지를 못하고 있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앞으로 시민의 발이며 시민과의 최접점에 있는 택시업계 종사자가 주인의식을 갖고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택시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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