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공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06 0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9일까지 의견제출서 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9일까지 2017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 서울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 부동산통합민원 홈페이지에 개설된 인터넷창구를 통해서도 제출 가능하다.

구는 의견제출서가 제출되면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 적정성을 재확인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0월31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