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 제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17’ 개막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17은 5일까지 해외 41개국 총 163억달러 규모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환경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공동주관한다.
행사는 전 세계 41개국 143개 발주처 관계자 200여명과 국내 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가해 일대일 프로젝트 상담, 권역별 프로젝트 설명회를 통해 국내기업이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는 기반 확보가 목표다.
발주처는 참가 국가에서 수처리 분야(45개), 폐기물, 토양ㆍ대기오염(34개), 태양광, 태양열(21개), 풍력(8개), 신재생에너지(35개) 등 환경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정부관계자 또는 글로벌 기업들이다.
특히 저명인사들의 ‘글로벌 환경ㆍ에너지 비전 포럼’도 눈길을 끈다.
유엔환경계획(UNEP) 스티븐 스톤 경제부 대표는 ‘글로벌 환경산업 현황과 전망’으로, 세계은행(WB) 줄리아 벅넬은 ‘글로벌 환경변화 및 관련 산업 동향’으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엥가시 데수는 ‘시장 동향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 전망’이란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환경 시장 진출 방안을 제시한다.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은 개막식에서 “환경문제가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신재생에너지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우리 기업의 세계 기후변화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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