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내달 23일 '수시 대비 면접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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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오는 9월23일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2018학년도 대입 수시면접 준비하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 1 실전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모의면접은 수시 전문 강사진 10명이 수험생 인당 30분씩 실제 면접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9월1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60명).

모의면접 대상자는 맞춤형 입시상담을 위해 오는 9월8일까지 자기소개서와 학교 생활기록부 등을 이메일을 발송하거나 학습지원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22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면접이론 특강도 진행한다. 서울시 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의 김용택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입시 면접의 기초와 이론에 대해 강연한다.

구 관계자는 “수험생이 이론과 실전을 함께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모의면접을 통해 수험생이 실제 면접 현장에서 떨지 않고 연습한 만큼 좋은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역내 수험생의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대입정보 설명회, 수시 집중 개별상담, 구로학습지원센터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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