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가 오는 9월3일까지 ‘조림지 주변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산림에 식재해 온 조림지내 잡초목을 제거해 어린나무 생육을 돕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풀베기 사업은 모두베기와 둘레베기 방식으로 ▲울산대공원 일원 편백나무 6ha ▲언양읍 송대리 편백나무 조림지 2.5ha ▲웅촌면 통천리 편백나무 조림지 5.5ha가 대상이다.
모두베기는 대상지역 잡초목을 전부 풀베기하는 방식이며, 둘레베기는 조림지역 둘레를 따라 약 1m 정도 빈 공간이 생기도록 풀과 잡목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심은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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